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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한 글을 희망합니다

'을'의 목소리

“계약서에 없던 일을 3년간 했습니다”

익명 회원어제

원청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업무가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료 정리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다음 담당자는 보고서 초안을 요청했고, 그다음 담당자는 아예 발표까지 맡겼습니다. 계약서에는 없는 일입니다.

거절하면 다음 계약이 없다는 걸 알기에 말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처지인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디에 상담해야 하는지, 기록은 어떻게 남겨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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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한 글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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